◆…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의 '끌로 드 로스 씨에떼(Clos de Los Siete)' 와인이 지난 8일 개최된 IOC위원장 만찬 행사 만찬주로 선정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등 400명에게 제공됐다.
지난 2014년 빈티지로 IOC에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직접 선정됐으며 세계적인 와인 제조 컨설턴트이자 양조학자인 미셸 롤랑(Michelle Rolland)이 직접 만든 레드 와인이다.
손으로 직접 포도를 수확해 최상의 포도만을 골라낸 후 풍미를 담아내기 위해 여과과정을 거치지 않는, 보랏빛이 감도는 진한 붉은색으로 진한 자두향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목동점, 판교점 외)및 롯데백화점(건대스타시티점, 부산본점 외), 전문와인 샵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7명의 오너들이 뜻을 모아 만든 끌로 드 로스 씨에떼는 꿈, 도전 그리고 성공을 의미, 이번 행사와 의미가 잘 맞는다”며 “IOC위원장 행사에 만찬주로 채택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