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전자
세계 스켈레톤 최강자 윤성빈 선수가 LG전자의 최신 'LG V30S ThinQ' 모델로 등장한 광고 동영상이 공개됐다.
LG전자는 15일 윤성빈 선수를 모델로 한 1분45초 분량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며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해주는 AI 카메라, 촬영 환경의 어두운 정도를 분석해 기존보다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찍어주는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을 특히 강조한다.
이번 영상은 지난 9일 신제품 출시와 함께 업데이트 된 LG V30의 AI 기능이 제공하는 일상의 편리함과 재미를 제공하는 기능도 소개하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한 단계 올라선 LG 스마트폰 품질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4월 처음 시작된 윤성빈 선수와의 인연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스켈레톤이라는 종목의 이름도 생소했던 당시 LG전자는 3년간 국내외 전지훈련 및 장비를 지원하는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비인기 종목임에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갖춘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을 응원했고 윤 선수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세계를 제패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LG V30S ThinQ는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먼저 알아서 보고, 찾고, 촬영하도록 똑똑하게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AI와 더욱 편리한 음성 AI 기능에 6GB RAM과 256GB ROM등 최고 수준의 사양을 구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