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빈 Sh수협은행장(오른쪽 세번째)이 여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협은행 제공
전국 126개 전 영업점 순회, 고객사 상생경영 투어에 이은 현장밀착경영 세 번째 시리즈인 굿모닝! 통통톡은 고객 최접점에서 수신·여신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찾아가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수도권지역 영업점 실무자 대상 통통톡에 참석한 정미미 대리(삼성동지점)는 “조금 긴장 했는데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예상 외로 쿨한 행장님의 매력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동빈 은행장은 “우리 몸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반드시 건강에 문제가 생기며 사내소통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며 “직원들이 있는 곳이면 언제든 어디든 찾아가 만남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며 건강한 직원, 건강한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