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벨기에 맥주 호가든이 7일부터 29일까지 워커힐 벚꽃 축제가 열리는 서울 워커힐 피자힐 삼거리에 브랜드 전용 공간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봄나들이를 주제로 자연 친화적 브랜드 전용 공간 체리 가든에서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호가든 체리와 호가든 로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봄 정취가 느껴지는 벚꽃, 화분, 나무 등의 정원 장식으로 꾸민 체리 가든 포토 존에서의 사진촬영과 함께 SNS에 사진을 업로드 하면 벚꽃 타투스티커를, 호가든 구매 고객들에게는 허브 팟 디스플레이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올해로 27회째인 워커힐 벚꽃축제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주최하며 비어 페어, 와인 페어, 비어 페스티벌, 푸드 트럭과 함께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의 시즌제 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먹거리 및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호가든은 1445년 벨기에 지방 수도원 문화에서 탄생한 정통 밀 맥주로 오렌지 껍질과 고수가 함유되어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