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2017 스타 어워드를 개최했다. 사진=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이 지난 10일 강원랜드에서 조병익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과 영업가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흥국 스타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영업실적 및 효율·증원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고 현장 중심의 영업지원을 약속하는 의미로 꽃 길만 걷게 해줄게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회사측은 특히 올해 창립 60주년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기념행사가 치러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 2014년부터 개인영업부문 챔피언을 수상해 온 충청지역사업부 괴산지점 이옥순 FC가 4년 연속 챔피언 수상했다.
이 밖에도 TM부문 대상에는 광화문HM지점 이경희 TFC, 신인상에는 FC 신인 금상 괴산지점 김순식 FC, TM 신인 금상 광화문HM지점 이유성 TFC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