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황용단 골드' 이미지. 사진=한삼근 제공
지난 1월 출시된 황제황용단은 100일 만에 2만 5000박스, 총 75만정 판매고를 올린 제품으로 한삼근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황제황용단 골드는 진노세이드 함량이 가장 높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원료로 만든다.
한삼근측은 "가장 약용효과가 좋은 국내산 6년근 홍삼과 인도네시아산 침향, 러시아산 녹용의 배합을 바탕으로 흑마늘, 당귀, 작약, 백복령, 갈근, 산수유, 숙지황, 천궁 등의 한방재료가 추가됐다"며 "평소 딱딱한 식감의 공진단을 잘 못 먹는 사람들도 섭취할 수 있도록 천연 벌꿀도 첨가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한달 분량 30개가 1세트로 구성됐다. 1알씩 이중으로 낱개 포장됐으며 전용 박스·쇼핑백, 황금보자기가 함께 동봉된다.
신제품 구매는 공식 쇼핑몰과 판매처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