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MS) 콘솔 게임기 엑스박스(Xbox)와의 협업을 통해 대형 트럭에 QLED TV 6대와 엑스박스 원 엑스(Xbox One X) 게임기로 구성된 이동형 체험관을 마련,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샌디에이고·시애틀·라스베이거스·피닉스·댈러스·휴스턴 등 미국 내 14개 주요 도시를 돌며 8월 초까지 진행한다.
고성능 게이밍 플랫폼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삼성 QLED TV는 사용자가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해 주고 0.015초에 불과한 입력 지연(Input Lag)으로 최고 수준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컬러볼륨 100%와 HDR 지원으로 세밀한 색감 표현과 미묘한 명암 차이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AMD와 협업으로 QLED TV 전 라인업에 업계 최초로 라데온 프리싱크(Radeon FreeSync™)기능을 TV로까지 넓혔다.
한편 현장에서는 엑스박스의 대표 게임인 포르자 모터스포츠7을 활용한 QLED 컵(QLED Cup) 대회도 함께 진행하며 우승자에게는 삼성과 엑스박스가 마련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