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유기농과 국내산 원료로 만든 아이 첫 과자 '요미요미 유기농 쌀떡뻥'을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1회 분량 소포장으로 간편성을 높이고 바삭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의 아이간식 전문 브랜드 '요미요미'가 1회 분량의 소포장으로 간편성을 높이고 방금 개봉한 것처럼 맛과 식감을 살린 패키지로 리뉴얼한 '요미요미 유기농 쌀떡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아이가 한 번에 먹는 양만큼 소포장해 외출 시 엄마 가방에 쏙 들어갈 수 있도록 편의성과 휴대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한 패키지에 3봉이 각각 낱개 포장돼 있어 1회씩 나눠먹을 수 있기 때문에, 과자가 눅눅해질 걱정 없이 먹일수 있다.
'요미요미 유기농 쌀떡뻥'은 맛에 대한 기호를 형성하며 손을 쓰기 시작하는 아이의 첫 과자로 적합하다. 입안에서 녹는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간식을 처음 먹는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원료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국내산 유기농 함량 99% 이상을 담은 원료만을 엄선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각각 유기가공식품과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아이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국내산 과일과 야채, 곡물의 영양을 담아 자연에서 얻은 원재료 본연의 맛과 색을 살렸다.
또한 아이들이 자주 먹는 간식인 만큼 밀가루, 설탕, 소금, 기름, 향료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기름에 튀긴 유탕처리를 하지 않아 아이 첫 간식으로 알맞은 제품이다.
리뉴얼된 '요미요미 유기농 쌀떡뻥'은 △사과와 당근 △시금치와 브로콜리 △자색고구마와 연근 △현미와 보리 등 4가지 맛으로 선보였다. 아이의 입맛과 취향에 맞게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