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가을을 맞이해 고객들의 힐링과 나들이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이달 말까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본인 2만원~2만5000원 특가(정상가 5만 5천원), 동반 3인 20~30% 할인 및 미취학아동 1인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비발디파크 객실을 1박당 10만4000원부터 특가로 판매한다.
웅진플레이도시에선 이달 말까지 만원의 써프라이즈를 진행한다. 워터도시 본인 1만원(정상가 4만5000원), 동반 3인 4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엘리시안 강촌 패밀리 객실 1박 및 남이섬 또는 아침고요수목원 2인 입장권 패키지를 이달 말까지 특가에 제공한다.
이밖에 내달 말까지 금호리조트 제주∙화순∙통영∙설악 객실, 휘닉스 제주 객실 1박 및 조식2인 패키지를 특가에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