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든블루
골든블루(대표 김동욱)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3종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다이아몬드·20년 서미트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품목을 추가한 실속 형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특히 지난해 추석 위스키 선물세트의 높은 인기를 반영해 물량을 늘렸다는 주장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사피루스 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과 언더잔락 2잔, 다이아몬드 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에 힙플라스크 1개와 언더락 잔 1잔을 추가했다. 20년 서미트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 450ml 위스키 1병으로 구성됐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블렌딩된 우수한 품질과 36.5%의 부드러운 저도수로 지난해 국내 정통 위스키 시장 1위에 오른 후 지금도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품질로 국제 주류품평회인 벨기에 몽드셀렉션 20년 서미트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금상, 사피루스와 다아아몬드는 2015년부터 4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사피루스 2만9800원, 다이아몬드 4만4800원, 20년 서미트 7만6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