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벨기에 전통의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연말 시즌에 맞춘 신규 TV 광고를 16일부터 시작한다.
즐거운 만남, 빛나는 연말을 주제로 유럽의 한 '펍(pub)'에서 흥겨운 분위기 속 벨기에 프리미엄 라거 스텔라 아르투아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TV와 온라인을 통해 방영 예정이며 연말연시 즐거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광고 속 청년은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는 펍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여자 친구를 기다리다 약속시간에 늦은 여자 친구가 건네는 선물상자에 시큰둥해하고, 이에 여자 친구는 바텐더에게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를 주문하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매게 된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벨기에 뢰벤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성탄 맥주로 소비자들도 특별한 날, 축배 맥주와 함께 뜻깊은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텔라 아르투아는 세계 9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일품인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맥주이며 전용잔인 챌리스에 9단계에 음용법을 따라 마시면 최상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