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이경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위스키 선물세트 23종 등 26종을 전국 백화점과 대형 마트에서 판매한다.
조니워커 16종, 윈저 3종, 기타 4종 및 저도주 선물세트 3종으로 프리미엄 연산 저도주 W 시그니처 시리즈와 합리적 가격대의 싱글몰트 위스키 싱글 톤 등을 망라하고 있으며 2만4천원~ 27만 원까지다.
화이트워커 바이 조니워커와 2019년 황금 돼지해 설 기간에만 판매되는 한정판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 황금 돼지띠 등 조니워커 한정판 2종도 포함돼 가치를 더욱 높였다.
왕좌의 게임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은 화이트워커 바이 조니워커는 지난 12월 1차 한정판매분이 단시간에 완판되는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1820년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출시된 조니워커는 세계 1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로 통한다.
윈저 브랜드도 다양한 위스키와 저도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12년 이상 숙성된 100% 스코틀랜드 원액에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으로 윈저 21년과 17년, 12년으로 출시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산 저도주 W 시그니처 시리즈 선물세트도 출시했다. 원산지 스코틀랜드에서 12, 17년간 숙성된 최상급 위스키 원액과 독자적 블렌딩 기술을 적용해 알코올 함량을 40도에서 35도로 낮췄지만 정통성과 부드러운 맛과 향, 목넘김이 뛰어나다.
싱글몰트는 디아지오의 다양한 인기 싱글몰트 라인업인 싱글톤 더프타운 12년, 오반 14년, 탈리스커 10년 등으로 구성, 취향과 가격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크게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