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간 카풀 허용".. 택시·카풀 업계 합의[연합뉴스 제공]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출퇴근 시간(오전7~9시,오후6~8시, 주말 및 공휴일 제외)에 카풀 서비스를 허용한다는 데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또 택시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근로시간에 부합하는 월급제를 시행한다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TF 위원장인 전현희 의원과 택시·카풀 업계 합의안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어 내용을 발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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