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롯데아사히
㈜롯데아사히주류가 조인성과 함께한 아사히 슈퍼드라이 새로운 TV 광고를 15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해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특징인 7:3 황금비율과 같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모델 출신 배우 조인성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 TV 광고를 선보인바 있으며 올해에는 '오감으로 느끼는 진정한 프리미엄'을 강조한다.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강점인 엔젤링을 새롭게 보여주면서 수입맥주 시장에서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를 시도하며 아사히 수퍼드라이 특유의 거품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조인성이 크리미한 거품을 오감으로 느끼는 내용으로 시각을 자극하는 7:3 황금비율을 이룬 맥주의 모습과 입술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식감의 거품으로 깔끔한 목넘김에 만족한 표정으로 광고는 마무리된다.
조인성의 양한 표정이 만들어 내는 세련된 분위기 속에 프리미엄 맥주를 즐기는 모습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형성시키고 오감의 만족감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몇 번을 마셔도 첫 잔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선명한 거품 고리 엔젤링을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인성의 모습이 담긴 아사히 수퍼드라이 광고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