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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관세청장, 중남미 수출 활로 뚫는다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2019.05.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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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관세청장이 중남미 고위급초청 무역원활화 정책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중남미 관세당국 최고위급 인사와 만나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의 통관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관세청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서 '중남미 고위급 초청 무역원활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아르헨티나·코스타리카·니카라과·파라과이·페루 등 중남미 5개국 관세청장을 비롯해 총 10개국 관세당국 고위급 인사 18명이 참석한다.

관세청은 이번 세미나에서 세계무역기구(WTO) 무역원활화협정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주요 정책과 선진 관세행정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중남미 각 국의 통관환경 개선을 위해 심도 있는 토론도 진행할 방침이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세미나 첫날인 28일 세미나를 계기로 방한한 중남미 5개국 관세당국 최고위급 인사와 만나, 중남미 국가의 관세행정 현대화 사업, 한국기업 통관애로 해소 등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관세청은 "세미나를 통해 중남미 국가의 통관환경 선진화를 지원하고 참가국 관세당국과 세관분야 협력 사업을 확대하는 데 합의함으로써, 중남미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의 통관애로 해소와 한-중남미 간 무역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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