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디타워 전경. 사진=대림산업 제공
대림산업이 추석 연휴에도 서울 광화문 디타워에서 정상영업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디타워 내 와인문과 폴바셋, 고디바는 추석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와인문은 '가볍게 마시기 좋은 이탈리아 와인세트'를 준비했으며 오픈 기념으로 구매고객에게 디타워 3층 제주문 15%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폴바셋은 바리스타 파우치가 포함된 선물세트를, 고디바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5000원 상당 음료 바우처 3종을 증정할 계획이다.
레스토랑도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에서는 3대 방문 시 1만 6900원 상당 콥샐러드 증정,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 후와후와에선 3인 이상 방문 시 감자고로케 3개 제공 등이 계획됐다.
또 채낙영 셰프가 운영하는 소년서커스에서는 특정 시간에 맥주 2잔 주문 시 파스타 1종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베트남 음식과 차이나타운식 중식을 맛볼 수 있는 포치민에선 칭따오 1잔 주문 시 1잔 무료 제공 프로모션이 열린다.
이밖에 각 업장별 영업시간과 운영 현황 등은 리플레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