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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협력사 구성원 7천명에 상생기금 30억 지원

조세일보 | 임재윤 기자 2020.01.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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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SK울산CLX에서 열린 '2020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준 총괄사장(왼쪽에서 5번째)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관계자와 울산시·정부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이 13일 SK울산콤플렉스(CLX)에서 '2020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갖고 모두 29억 6000만원을 계열 협력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황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박화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의장,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이성훈 SK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 박경환 울산CLX총괄과 협력사 대표·구성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금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의 기본급 1% 기부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회사가 출연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 중 절반인 25억 6000만원에 정부·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이 모여 조성됐다. 지원 대상자는 계열 협력사 구성원 6819명이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2018년부터 협력사 상생기금 제도를 시행해왔으며 3년간 1만 5200명에게 모두 74억 7000만원이 지원됐다. 올해부터는 정부와 협력사도 기금 조성에 동참하면서 정부-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모델이 마련됐으며 추후 협의를 통해 공동근로복지기금 활용 복지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SK는 행복경영 아래 사회적 가치 추구 활동을 통해 모두가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경영의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 해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을 위해 힘써 준 정부와 협력사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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