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을 지원, 태블릿을 통해 실감 나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탭 S6 5G'를 30일 국내에 출시한다.
얇은 베젤의 10.5인치 대화면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AKG의 음향 기술과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쿼드 스피커를 탑재해 대용량 스트리밍 게임과 실시간 4K 방송 스트리밍, AR 콘텐츠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또한, 무광 메탈 소재와 시크한 마운틴 그레이 색상을 적용해 트렌디한 디자인에 5.7mm의 얇은 두께와 42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강화하는 한편 한층 진화한 스마트 S펜으도 지원한다.
S펜을 태블릿 뒷면에 부착해 충전과 휴대가 가능하고 제스처를 인식해 멀리서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으며 마운틴 그레이 색상 128GB 모델로 가격은 99만9900원, 이동통신 3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3월 31일까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삼성 32인치 커브드 모니터(30만원 상당) 6만9000원 구매 혜택과 갤럭시 버즈(15만9500원 상당) 6만9500원 구매 혜택, 화이트스톤 호두글라스·LAMY 사파리 S펜·삼성 무선 충전 배터리팩 세트(13만3000원 상당) 7000원 구매 혜택 중 택일 가능하다.
더불어 삼성 정품 키보드 북커버(19만8000원 상당) 9만9000원 구매 혜택과 태블릿 전용 콘텐츠 로제타 스톤, YES24 북클럽, 조인스 프라임, 유튜브 프리미엄 4종 무료 이용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