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 기능 터치스크린 불안감 해소, 곡선형 슬림한 디자인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는 최근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등 외식업계의 메뉴 선택에 활용할 수 있는 최신형 무인 터치스크린 메뉴판 29인치와 32인치 소형 키오스크 '키오스크 7 슬림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항균 코팅 기능과 결제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하는 키오스크로 곡선형의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키오스크 폭을 최소화하여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일체형 터치 기능을 적용 화면과 터치 면의 이질감을 해소시켰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어디에 설치해도 어울리는 키오스크7 슬림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국민 행복시대를 연다고 밝혔다.
코엑스, 킨텍스, DDP를 비롯한 국내외 음식점, 극장, 대형마트 등 사회 곳곳에 키오스크 및 무인 결제시스템을 공급해 온 키오스크코리아는 차지하는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키오스크7 슬림 시리즈를 출시했다.
29인치형 키오스크7 슬림29는 가로 폭을 29인치로 채택해, 여러 대의 키오스크를 설치하더라도 기존의 2분의1 공간을 차지해 이용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 제품이다.
키오스크 7 슬림은 터치 기능에 옵션으로 항박테리아 기능을 갖는 항균 코팅을 채택해 제품을 차별화하고 있다.
키오스크코리아 이제필 이사는 "키오스크 7 슬림 시리즈는 주문이 폭주하고 있으며 예쁜 디자인과 건강한 생활을 목표로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키오스크를 목표로 개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