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 주요 프로골프 투어 중 가장 먼저 개막해 레이크우드에서 14일(목)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KLPGA 챔피언십' 인기 2개조 선수 전체 경기를 'U+골프'를 통해 독점 생중계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골프 팬들이 선수들의 스윙을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도록 기존 오후 12 시부터 진행되던 독점중계 시간을 14일~1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결승이 있는 1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앞당겨 경기를 생중계한다.
박성현, 이보미 등 국내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인기 선수들이 출전하며 U+골프 독점중계에서는 선수별 경기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무론 실시간 채팅을 통해 U+골프를 시청하는 어디에서나 응원하고 해설진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U+5G 고객의 경우 5G 스윙 밀착 영상, 5G 코스입체중계 등 5G 특화 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보는 것보다 생생한 골프 중계 감상이 가능하다.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개막을 기념해 고객 참여 및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본인의 스윙 영상을 촬영해 이메일(lguplusgolf@gmail.com)이나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유플골프에 접수하면 영상을 선정, 해설자인 김홍기, 최혜정, 김가연, 정현우 등이 개인 레슨을 제공한다.
또 독점중계 중인 선수가 우승하거나 홀인원/알바트로스/이글이 나올 경우 해당 선수 경기 실시간 채팅 참여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00만 원(1명), 20만 원(1명), 치킨 교환권(3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