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와 11번가가 진행한 '요즘 쏘맥 굿즈전' 1탄, 두 방울 잔 2천 개가 판매 시작 90초 만에 매진됐다고 13일 밝혔다.
완판을 기록한 한 방울 잔 시리즈의 하나로 전작 용량보다 2배 커져 기대감이 높았으며 17일까지 이어지는 11번가 기획전 페이지에서 매일 11시, 매일 새로운 굿즈를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14일에는 홈술족 용 테라 홈 쏘맥 잔(2개)과 테라 미니박스 오프너 (2개) 세트 1천 개, 15일에는 휴가 필수 아이템과 여행 가방 및 러기지 택과 스티커 세트를 1천 개, 16일에는 테라 스포츠 타월과 두꺼비 슬리퍼 세트를 남녀 각각 1천 개씩 판매한다.
마지막 날에는 진로의 두꺼비 캐릭터 피규어를 1천 개 한정 판매할 예정으로 여름 시즌 활용도가 높은 굿즈들을 엄선해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