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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골프장서 산사태로 매몰된 2명 구조…폭우에 동산 무너져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2020.08.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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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용인의 한 골프장에서 산사태로 2명이 매몰됐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위치한 골프장 클럽하우스 장비실이 산사태로 토사가 덮쳐 2명이 매몰됐다.

골프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두 명의 의식이 양호함을 확인하고 30여분 동안 구조작업을 벌여 무사히 구해냈다.

당시 장비실에서는 10명이 작업 중이었고 8명은 대피했지만 2명은 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골프장 관계자는 “관리동 위에 있는 자그마한 동산이 빗물을 이기지 못해 미끄러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했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골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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