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질병관리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모두 2만 4353명으로 늘어났다.
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누적 확진자수는 모두 2만 4353명(해외유입 3,3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94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1명으로 모두 2만 2334명(91.7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59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2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5명(치명률 1.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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