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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질유산균 복용 시 유해균 증식 억제 도움"

조세일보 | 오정우 기자 2021.04.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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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토틱스 제공

최근 아연질유산균이 인기를 얻는 분위기다. 많은 여성이 질염을 경험하지만 산부인과 치료를 꺼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 방치할 시 증상이 악화돼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여성 질염은 질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침투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면역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 위생관리, 영양제 섭취 등이 추천된다.

이와 함께 아연질유산균 복용도 관리 방법으로 거론된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는 "아연질유산균 장기복용 시 가드넬레라 바지날스, 칸디다 알비칸스 균 등의 유해균 증식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연질유산균은 아연이 함께 배합돼 질 내부 유익균 증식 과 장건강, 면역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닌다.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꼭 필요한 아연 성분이 추가돼 면역력 증강, 항산화 효소의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피토틱스는 아연질유산균 제품인 '피토틱스 옐로우'를 선보이고 있다. 식약처에 고시된 균주만 사용된 제품으로 복통이나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첨가물 부형제 다섯 가지(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착색료, 합성향료, 감미료)가 포함되지 않았다.

또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 plantarum) MG989, 락토바실러스 퍼멘툼(L. fermentum) MG901,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L. salivarius) MG242 등 특허 MG균주 4종이 활용됐다.

피토틱스는 "백인 여성을 인체 시험 대상으로 한 리스펙타 유산균과 건강한 한국인 질 유래 특허 MG균주가 함유된 제품 중 자신에게 더 잘 맞는 제품을 섭취하면 된다"며 "피토틱스 옐로우는 네이버 쇼핑 푸드윈도의 포우먼 부문 1위, 면역력 부문 1위, 전체 상품에서 1·2위를 차지했고 2만개가 넘는 리뷰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피토틱스는 임산부유산균 '피토틱스 맘스'와 4세대 활성형 엽산으로도 불리는 '메틸엽산', 여성 난소 건강과 뇌 건강관리에 좋은 '콜린 이노시톨' 등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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