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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부문 본상 2개 수상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2021.04.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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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봉투 패키지, 레드닷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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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썸플레이스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부문 본상 2개를 수상했다.  사진=투썸플레이스 제공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홈카페 브랜드 '에이리스트' 및 원두 제품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1(iF Design Award 2021) 패키지 부문에서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한 iF 디자인 어워드는 IDEA,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전 세계 60여명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심미적 디자인, 혁신, 기능적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 등 총 9개 부문에서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에이리스트(a-LIST)' 디자인은 유러피안 커피문화를 지향하는 투썸의 홈카페 브랜드 에이리스트만의 독자적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철학를 담은 그래픽 모티프와 제품의 아로마와 플레이버를 표현한 그라데이션 스퀘어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투썸 원두 봉투 패키지(Whole Bean Package)' 디자인은 브랜드의 핵심 디자인 요소인 '스퀘어' 형태를 중심으로 원두 블렌드 별 특성을 체계적으로 표현해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수상에 이어 연이어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투썸플레이스는 “홈카페 제품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어워드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썸은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투썸 홈카페 제품은 다양한 상품 구성과 원두 블렌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투썸은 지난해 초 홈카페 브랜드 에이리스트를 론칭하고 기존 홈카페 제품 외 캡슐커피, 라떼스틱 등을 라인업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오픈한 서울숲역점에도 별도 섹션을 마련하는 등 홈카페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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