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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1년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발간

조세일보 | 김대성 기자 2021.04.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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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신한은행

경제활동가구의 가구 총소득은 2016년 이후 지속해서 상승세였으나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2020년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의 가구 소득이 매년 일정하게 성장한다고 가정했을 때 2020년의 예상 가구 총소득은 월평균 495만원이었으나 조사 결과 478만원으로 예상보다 3.5% 낮았고 2019년 486만원 대비 8만원(1.6%) 줄어 2018년의 소득 수준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신한은행은 이같은 내용의 보통사람들의 금융 생활 발자취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1년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들은 보통 어떻게 해요?라는 보통 사람들의 경제 생활에 대한 호기심에서 처음 시작된 신한은행의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는 올해로 발간 5주년을 맞았다.

이번 보고서는 전국 만 20~64세의 경제활동자 1만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을 통해 소득과 지출, 자산과 부채, 저축과 투자 등의 경제 활동을 분석했으며 조사가 시작된 지난 2016년부터 5년 간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올해의 핵심 이슈로 코로나19가 우리 생활에 미친 영향을 가계지출 운영방안 설문, 자영업자의 업종별 매출액 증감 현황, 소비패턴 변화 등을 통해 조사했으며 기획 분석으로 연령대별 경제활동자의 현실 인식 수준과 실제 경제 수준을 비교해보는 보통사람의 이상과 현실을 조사했다.

신한은행의 2021년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는 전국 영업점과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보고서를 통해 금융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설계를 위한 통찰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행 내외부의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긍정적 자산 변화를 위한 댜앙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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