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윤여정이 한국 영화 102년 역사상 최초로 오스카 연기상을 수상, 광고주 오비맥주에도 영광을 안겼다.
27년 만에 투명 병으로 새롭게 탄생한 카스의 새 뮤즈, 배우 윤여정이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자 대표 배하준도 카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윤여정도 지난 23일 공개된 진짜가 되는 시간 카스 TV 광고에서 올 뉴 카스 탄생을 축하한 바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투명 병에 담긴 ' 뉴 카스의 심플함과 투명함을 가장 잘 표현할 인물로 최근 배우 윤여정을 선정했다.
카스의 첫 번째 새로운 광고 진짜가 되는 시간은 세계적인 배우가 된 윤여정과 전 국민이 사랑하는 맥주 카스가 함께 함으로써 더욱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며 오비맥주는 때아닌 횡재를 한 셈이다.
23일 공개된 '윤여정의 진짜가 되는 시간'은 윤여정의 목소리와 제스처를 통해 "진짜가 되자, 자신에게 솔직해지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국내 맥주 시장 1위 브랜드 카스가 최고의 자리에 머물지 않고 1등을 넘어선 최고의 브랜드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올 뉴 카스는 투명 병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표현하는 동시에 시각적으로도 생생하게 제품의 청량감과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