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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전국 현장서 '중대재해 제로' 선포

조세일보 | 임재윤 기자 2021.05.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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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한화건설 사장(왼쪽에서 4번째)과 현장 임직원, 협력사·근로자 대표 등이 중대재해 ZERO 선포식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이 4일 전국 57개 현장에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중대재해 예방을 결의하기 위한 '중대재해 ZERO(제로)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 김효진 건설부문장, 김영한 재무실장 등 각 사업본부장과 안전을 총괄하는 CSO(Chief Safety Officer), 협력사 대표, 근로자 대표 등이 현장별로 참석했다.

행사는 현장 대표자의 중대재해 제로 선포, 협력업체 대표 동참 선언, 현장소장·협력사 대표 결의문 낭독, 참석자 대형 결의문 서약판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화건설은 이번 선포문에서 근로자 생명·건강보호를 경영의 첫 번째 지표로 삼고 안전보건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고위험 작업에 SMART 안전기술을 적용한 이동형 CCTV를 활용하는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도입하고 현장 위험상황 예측 시 근로자의 작업 중지 요청·거부권 행사 등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 이번 선포를 전 현장 안전의식을 재무장하고 임직원과 협력업체 등 모든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실천을 이끌어낼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최광호 사장은 "지난해 한화건설은 모든 임직원과 현장 구성원의 노력을 바탕으로 사망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사회적 약속임을 명심하고 올해도 사망사고 제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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