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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법’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2021.05.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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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최우수상 수상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대상 수상자, 최우수상 수상자). 사진=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법의 강화된 금융소비자보호제도를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금소법' 콘텐츠 공모전 등을 실시했으며 접수된 242개 작품에 대해 외부 금융교육전문가 등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7작품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콘텐츠 공모전은 2월 1일부터 3월 24일까지 실시됐으며 UCC부문 43개, 웹툰·카드뉴스·PPT부문 199개 등 총 242개 작품이 접수됐다. 초성퀴즈, 객관식퀴즈에 각각 7153명, 2387명이 참여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금소법이라는 법률을 주제로 한다는 점에서 다소 어려울 수 있음에도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 적극 참여해준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금소법 시행 한달이 경과된 시점에서 이번 공모전 출품작들이 국민들에게 금소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계기가 되어 금소법 정착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상작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등 총 7팀이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 및 상금을 수여받았다.

대상으로는 부문 통합심사를 거쳐 UCC부문에 아기돼지들이 들려주는 금소법 이야기를 출품한 세사람팀이 선정됐다. 상금 2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최우수상은 UCC부문에선 금감이와 함께 배워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출품한 금감이와 친구들이 웹툰·카드뉴스·PPT부문에선 금융소비자보호법, 금융 권리 안전벨트를 카드뉴스로 만든 포스트유니브팀이 수상했다. 각각 100만원, 7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은 UCC부문과 웹툰·카드뉴스·PPT부문에서 각각 2팀씩 모두 4개팀이 선정됐다.

UCC부문에선 도와줘요 금소법, 지켜줘요 금소법을 출품한 금감원에서 일하고픈 냥대생들팀과 스톱모션으로 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출품한 골드카우팀이 수상했고 각각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웹툰·카드뉴스·PPT부문에선 금융소비자보호법 핵심정리를 카드뉴스로 작성한 Ecol팀과 QR코드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제안을 PPT로 제출한 금갈피팀이 수상하며 각각 상금 30만원을 수령했다.

초성퀴즈 및 객관식퀴즈 이벤트에도 총 9540명이 참여했으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기념품 등 모두 166명에게 증정했다. 당첨자 명단은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UCC, 카드뉴스 등)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및 SNS 등에 게시하는 등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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