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10일 수소경제도시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왼쪽부터),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한정애 환경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황명선 논산시장이 협약을 맺고있다. 사진=현대차증권 제공
현대차증권이 환경부, 충청남도, 논산시, 롯데건설과 함께 수소경제도시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수소충전소 ▲스마트팜 ▲자원재활용수소생산 등 에너지 기반시설 조성에 1조 5천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수소경제 생태계를 만들고 에너지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 목표다.
현대차증권은 지분투자, 자금대여, 금융 자문과 주선 등 증권사로서의 전문적 역량을 살려 그린뉴딜과 RE100(글로벌 에너지 전환 캠페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으며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수소경제 분야에 투자해왔다.
이번 협약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수소충전소 ▲스마트팜 ▲자원재활용수소생산 등 에너지 기반시설 조성에 1조 5천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수소경제 생태계를 만들고 에너지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 목표다.
현대차증권은 지분투자, 자금대여, 금융 자문과 주선 등 증권사로서의 전문적 역량을 살려 그린뉴딜과 RE100(글로벌 에너지 전환 캠페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으며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수소경제 분야에 투자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