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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한국형 위스키 개발 박차 '한국식품연구원'과 맞손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2021.06.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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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 활용, 한국형 위스키 개발 & 위스키 시장 붐업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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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은 국내 전통 균주, 국내산 숙성 용기등 국내 기술을 활용한 위스키 개발을 위해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개발에 나선다.   사진=롯데칠성 제공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칠성음료 본사에서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한국 정통기술을 이용한 K-스피리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롯데칠성음료는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한국 전통 균주와 증류기, 국산 숙성 용기를 활용한 한국형 위스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생산, 연구, 마케팅 인재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시장조사, 기술검토 등을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제품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홈술, 혼술 문화가 자리잡으며 분위기와 맛에 대한 취향, 나를 위한 투자와 가치 소비를 중요시하는 트렌드가 커져가는 추세에 맞춰 위스키가 대중적인 주류 확산되고 있는 점에 집중해 이번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됐다”며 “국내 기술을 활용해 한국형 위스키 개발과 위스키 시장 붐업 조성에 일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식품분야의 창의적 연구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하고 농식품산업의 혁신성장 동력확보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식품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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