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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아트페어로 MZ세대 사로잡아

조세일보 | 김진수 기자 2021.06.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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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아트플러스' 주관으로 10일간 진행된 아트페어 ‘더 프리뷰 한남’에 6천명 이상 방문하고 작품 판매액이 6억을 웃도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더 프리뷰 한남’의 기획의도는 신진 작가·갤러리와 초보 콜렉터를 이어주는 것으로, 갤러리 32곳과 작가 128명의 작품을 소개했다. 갤러리의 아트페어 진입 문턱을 낮추고 미술품 구매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도 아트페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작품 가격도 10만원대부터 시작해 MZ세대나 입문자를 위한 콜렉팅 비용 부담을 낮췄다.

특히 1996년생 최연소 참가자 등 90년대생 작가들이 소개되고 10대 콜렉터가 탄생하는 등 MZ세대 아트 고객군이 적극 참여해 아트테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한카드는 고해상도 3D홀로그램을 상영하고 시대정신이 담긴 아트북과 모던 빈티지 가구 콜렉션을 마련했다. 건축·음악·설치미술·무용 등과 콜라보한 퍼포먼스 스테이지도 열려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한카드는 고객 참여형 온라인 아트 플랫폼 ‘마이 아트 플렉스(My Art Flex)’도 선보였다. 출시 20일만에 1300명 이상 가입하고 1200개가 넘는 작품이 업로드됐다.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미술품 거래도 이뤄졌다. 향후 '아트 플렉스(Art Flex)' 공간도 마련해 전문가 클래스를 열고 소장품, 전시정보를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금융권 첫 아트페어를 통해 아트 라이프를 추구하는 MZ세대 고객과 소통할 수 있어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예술의 가치와 금융을 연결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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