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안타증권 제공
유안타증권은 GA(보험독립대리점) ‘FP코리아금융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안타증권은 FP코리아금융서비스 소속 FP(재무설계사)가 종합재무설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 지원,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FP코리아금융서비스는 1인 GA와 독자적 지사 운영이 가능한 복합센터를 출범해 주목받은 GA다.유안타증권은 지점 PB(프라이빗 뱅커)와 협력해 고객관리를 하는 ‘일반 투자권유대행인 제도’와 실적에 따라 최소 80% 이상의 보수율을 지급하는 ‘다이렉트 투자권유대행인 제도’로 이원화해 운용하고 있다. 오는 9월엔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시험 대비 온라인 교육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영업지원 제공이 필수적”이라며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만족도를 높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