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1947명·해외유입 40명
◆…<자료: 질병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87명으로 전날 2223명에 이어 이틀째 2000명 안팎을 유지하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12일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1947명, 해외유입 사례는 40명으로 신규 확진자는 모두 1987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모두 21만 819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29명으로 19만 535명(87.32%)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만 551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38명(치명률 0.98%)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22명, 경기 570명, 부산 128명, 인천 109명, 경남 108명, 충남 84명, 경북 63명 등이다.
12일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1947명, 해외유입 사례는 40명으로 신규 확진자는 모두 1987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모두 21만 819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29명으로 19만 535명(87.32%)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만 551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138명(치명률 0.98%)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22명, 경기 570명, 부산 128명, 인천 109명, 경남 108명, 충남 84명, 경북 63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