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카드 제공
롯데카드가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결제 시 교보문고 통합포인트 5%를 적립해주는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인 ‘교보문고 플래티넘카드’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인 경우 교보문고, 핫트랙스 이용금액의 5%를 건당 2천점, 월 3만점까지 적립해준다.
이와 함께 △패스트푸드(롯데리아 버거킹 맥도날드 KFC) △편의점(CU 세븐일레븐 GS25) △OTT(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왓차) △기타(학원 약국 미용실) 업종에서도 5%가 적립된다.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은 1만점, 80만원 이상은 2만점까지 쌓아준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인 경우 △대중교통(버스 지하철)에서 5% 적립(월 최대 5천점) △카페(스타벅스 이디야 할리스) 1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할인 (월 1회, 연 10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난달 이용금액이 없어도 △무조건 0.7% 적립 △교보문고 멤버십 쿠폰 제공(월 1회)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1만8천원이며, 롯데카드나 교보문고 앱,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일상 업종에서도 교보문고 통합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어 교보문고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카드”라며 “핫트랙스의 음반, 디지털, 디자인 문구를 구매할 때도 혜택을 받고 취미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