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니박스 제공
도혜진 지니박스 대표는 "배네타와의 협약을 통해 지니박스의 랜덤박스 서비스가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면서 "지니박스에 관심 가져준 소비자에게 제대로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주현 배네타 대표는 "연예인, 모델, 인플루언서 등의 크리에이터들을 전문적으로 케어하고 컨텐츠 생산을 돕는 매니지먼트로 최근 틱톡에 관심 갖는 회사가 늘어나 본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면서 "지니박스와의 사업 협약을 통해 질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며 함께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지니박스 기존 랜덤박스의 문제점을 보완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서로 만족하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 중이며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