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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수요, TV용 제품 감소한 반면 자동차용 등은 증가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1.10.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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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용 디스플레이 패널 수요는 감소했지만 이외 부문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며 흐름은 올해 말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대만 AU 옵트로닉스(AU Optronics) 폴 펑(Paul Peng)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TV 수요는 감소하고 있지만 업무용 노트북 및 모니터, 상업용 및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그리고 맞춤형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TFT-LCD 수요는 여전히 강하며 2021년 말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전 세계의 많은 항만들의 혼잡한 물류 운영시스템과 컨테이너 부족으로 인해 선적기간이 약 1개월 연장되면서 결과적으로 TV 수요의 비수기 영향이 1~2개월가량 단축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TV 이외 용도로 사용되는 패널의 경우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기 시작한 후 수요가 반등하고 있으며 자동차 디스플레이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AUO도 해당 패널 개발에 매진할 계획도 밝혔다.

한편 심각한 전력난으로 인해 공급 제한조치가 취해지고 있지만 중국 공장은 정상적인 가동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공급 망에 속한 회사들에게 미치는 영향력 여부에 따라 주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에 대주 주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중국 당국이 산업용 계약 전략 요금을 인상할 움직임도 보이고 있어 역시 가격인상과 함께 원가 상승요인이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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