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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EG the1 2·3차' 단지 내 상가 21일 입찰

조세일보 | 조성효 기자 2021.1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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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권의 대출 규제 압박이 심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소위 착한 분양가를 갖춘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하나은행은 오는 20일부터 주택·상가·오피스텔·토지 등 부동산 구입 자금 대출과 신용대출을 연말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하는 것은 지난 8월부터 시행 중인 NH농협은행에 이어 두 번째다. 우리은행도 20일부터 11개 신용대출 상품의 우대금리를 최대 0.9%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야가로 책정된 부동산의 경쟁률이 높아지는 추세로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경기 수원시에 분양된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은 8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407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52.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최대 7억 220만원으로 인근 입주 단지 가격 대비 7억원 가량 저렴하게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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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EG the1 2·3차 이미지. 사진=라인건설
 
이러한 가운데 라인건설이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내포신도시 EG the1 2·3차'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상가는 분양가가 1억원대부터로 책정됐다.

약 5000가구 고정수요와 함께 인근 2만 4000명 가량의 배후수요를 품을 것으로 기대되며 보성초, 덕산중, 덕산고 등이 인접해 교사, 학생, 학부모 수요 흡수도 전망된다.

상업시설이 들어설 내포혁신도시는 지난해 10월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됐으며 올 6월에는 서해선-경부고속철도(KTX) 연결 사업과 충청권 광역철도 3단계 강경-계룡 구간이 국가 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상가 주변으로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충남지방경찰청 등의 행정타운이 형성됐으며 혁신도시 조성 완료 시 자족도시 기능도 갖출 전망이다.

상가 입찰은 오는 21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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