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레이시티 제공
이번 영상은 클레이시티 프로젝트 오리지널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시네마틱 광고 3편 중 첫 편으로 2080년 폐허가 된 지구를 떠나는 인류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우주선의 함장으로 분한 박해수가 동료들을 이끌고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우주로 떠나지만 예기지 못한 사고로 많은 동료를 잃게 된다.
이번 광고는 기획부터 제작까지 3개월 이상이 소요됐으며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클레이시티 기존 사용자들이 더 쉽게 세계관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클레이시티는 삼성동 현대백화점 H-Wall 등 디지털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광고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향후 웹소설, 웹툰 등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에도 나설 계획이다.
약 2주 간격으로 연이어 공개될 광고영상 2·3편에서는 이후 지구로 돌아온 인류가 정착하는 모습과 세계관 속 가장 중요한 요소인 정화로봇 레이007(LAY007)과 정화된 물질 오브(ORB)의 시각화된 이미지도 공개된다.
클레이시티는 2080년의 지구를 본따 만든 랜드파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은 랜드 NFT, $LAY, $ORB 토큰 등을 활용해 정화 작업, 탐험, 레벨 업그레이딩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지난달에는 3771명의 화이트리스트 유저를 대상으로 900개의 NFT 민팅을 진행했다.
◆…사진=클레이시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