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크메드라비 제공
아크메드라비는 힙한 브랜드 이미지에 두 스타의 개성적이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더해 이번 22SS 시즌에 자기 표현에 적극적인 MZ세대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현아&던 22SS시즌 제품은 행복한 내일에 대한 소망 콘셉트에 자유분방한 무드와 여행, 커플, 자연, 동물 등 코로나19 시대에 대중이 소망하는 평화로운 이미지가 담겼다.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A로고 패턴으로 이루어진 우븐 셋업, 색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시즌 카피라이팅과 아트워크의 티셔츠, 니트 베스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룩을 확인할 수 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영상은 BTS 등 글로벌 K-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권오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브랜드가 표현하고자 하는 시즌 무드와 아티스트의 개성이 연출됐다.
구진모 아크메드라비 대표는 "한류 대표 패션 아이콘들이 지닌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와 세련된 스타일이 22SS 시즌의 스타일링과 만나 잘 표현된 화보와 영상"이라며 "아크메드라비가 보여주고자 하는 올해의 밝고 희망찬 이미지를 힙하면서도 로맨틱하게 풀어낸 제품과 시즌 화보로 젊음의 빛과 꿈, 사랑, 평화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