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 전경
3월 인천항과 인천공항을 통한 총무역액이 303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7.3% 증가했다.
18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수출액은 지난해 동월 대비 42.2% 증가한 107억달러, 수입액은 20.9% 증가한 196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주요품목인 반도체 등 기계·전자제품이 전년동기대비 55.4% 증가하며 68억달러를 기록하였고, 화공약품은 2.7% 증가한 7억달러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품별로 기계·전자제품(68억달러, 55.4%), 화공약품(7억3000만달러, 2.7%), 철강제품(2억9000만달러, 35.4%)이 증가했으나 자동차 및 부품(2억2000만달러, 4.3%)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국별로 중국(31억5000만달러, 51.5%), 아세안(23억1000만달러, 60.0%), 미국(15억3000만달러, 76.4%), 유럽(9억달러, 2.6%), 홍콩(8억달러, 12.5%), 일본(4억8000만달러, 31.2%) 등이 증가했다.
수입은 주요품목인 기계·전자제품이 96억달러로 10.2% 증가하였고, 지속된 국제유가 상승으로 유류 수입액도 190.4% 증가했다.
주요 수출품별로 기계·전자제품(68억달러, 55.4%), 화공약품(7억3000만달러, 2.7%), 철강제품(2억9000만달러, 35.4%), 자동차 및 부품(2억2000만달러, 4.3%) 등이 증가했다.
주요 수입국별로 중국(52억5000만달러, 10.1%), 아세안(30억7000만달러, 6.7%), 유럽(26억3000만달러, 14.7%), 미국(21억5000만달러, 37.3%), 일본(14억3000만달러, 19.7%), 중동(4억8000만달러, 40.6%) 등이 증가했다.
인천항(해상) 수출은 33억1000만달러(비중 30.9%), 수입은 88억3000만달러(비중 45.2%)로 각각 26.1%, 3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항공)으로는 수출이 74억2000만달러(비중 69.1%), 수입은 107억2000만달러(비중 54.8%)로 각각 50.7%, 10.6% 늘어났다.
18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수출액은 지난해 동월 대비 42.2% 증가한 107억달러, 수입액은 20.9% 증가한 196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은 주요품목인 반도체 등 기계·전자제품이 전년동기대비 55.4% 증가하며 68억달러를 기록하였고, 화공약품은 2.7% 증가한 7억달러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품별로 기계·전자제품(68억달러, 55.4%), 화공약품(7억3000만달러, 2.7%), 철강제품(2억9000만달러, 35.4%)이 증가했으나 자동차 및 부품(2억2000만달러, 4.3%)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국별로 중국(31억5000만달러, 51.5%), 아세안(23억1000만달러, 60.0%), 미국(15억3000만달러, 76.4%), 유럽(9억달러, 2.6%), 홍콩(8억달러, 12.5%), 일본(4억8000만달러, 31.2%) 등이 증가했다.
수입은 주요품목인 기계·전자제품이 96억달러로 10.2% 증가하였고, 지속된 국제유가 상승으로 유류 수입액도 190.4% 증가했다.
주요 수출품별로 기계·전자제품(68억달러, 55.4%), 화공약품(7억3000만달러, 2.7%), 철강제품(2억9000만달러, 35.4%), 자동차 및 부품(2억2000만달러, 4.3%) 등이 증가했다.
주요 수입국별로 중국(52억5000만달러, 10.1%), 아세안(30억7000만달러, 6.7%), 유럽(26억3000만달러, 14.7%), 미국(21억5000만달러, 37.3%), 일본(14억3000만달러, 19.7%), 중동(4억8000만달러, 40.6%) 등이 증가했다.
인천항(해상) 수출은 33억1000만달러(비중 30.9%), 수입은 88억3000만달러(비중 45.2%)로 각각 26.1%, 3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항공)으로는 수출이 74억2000만달러(비중 69.1%), 수입은 107억2000만달러(비중 54.8%)로 각각 50.7%, 10.6%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