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는 "'어썸하은' 나하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나하은은 댄스 신동으로 유명한 2009년생 키즈 댄서 겸 크리에이터로 구독자 5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을 운영하며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였다.
앞으로 소속사는 나하은을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지원 아래 뛰어난 재능과 무한한 잠재력을 더욱 성장시켜 차세대 K팝 아티스트로 키워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나하은은 지난 19일 NCT 태용과 가수 원슈타인의 컬래버레이션 신곡 'Love Theory'의 챌린지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