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창언 한국관세사회장, 이봉수 한국무역학회장 (사진 한국관세사회)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와 한국무역학회(회장 이봉수)가 '한국관세사회와 한국무역학회간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관세사회에 따르면, 이날 양 기관은 2022년 무역학자 전국대회를 비롯해 향후 정책포럼 및 공청회 개최 등 다양한 산학 협력 활성화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관세사회 박창언 회장, 이상용 사무처장, 강영덕 전략기획본부장과 한국무역학회 이봉수 회장, 윤준모 부회장이 참석했다.
산학협력 활성화 및 학문연구를 통한 관세분야의 발전을 위해 전문가 단체와 네트워크 구축 등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양 기관이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학술행사 개최에 따른 학술자료 제공 및 후원 ▲시설 및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연구정보 및 인적 자원 교류 ▲포럼 및 공청회·세미나·컨퍼런스 등 학술행사 공동 수행 지원 ▲무역 및 관세분야 산·학·연 협력 네트워킹 공동 구축 및 운영 등 상호발전에 협력할 방침이다.
박창언 회장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산학 협력에 뜻을 같이한다는 것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한국관세사회와 한국무역학회가 더욱 발전하고 서로 윈·윈의 성과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관세사회에 따르면, 이날 양 기관은 2022년 무역학자 전국대회를 비롯해 향후 정책포럼 및 공청회 개최 등 다양한 산학 협력 활성화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관세사회 박창언 회장, 이상용 사무처장, 강영덕 전략기획본부장과 한국무역학회 이봉수 회장, 윤준모 부회장이 참석했다.
산학협력 활성화 및 학문연구를 통한 관세분야의 발전을 위해 전문가 단체와 네트워크 구축 등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양 기관이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학술행사 개최에 따른 학술자료 제공 및 후원 ▲시설 및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연구정보 및 인적 자원 교류 ▲포럼 및 공청회·세미나·컨퍼런스 등 학술행사 공동 수행 지원 ▲무역 및 관세분야 산·학·연 협력 네트워킹 공동 구축 및 운영 등 상호발전에 협력할 방침이다.
박창언 회장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산학 협력에 뜻을 같이한다는 것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한국관세사회와 한국무역학회가 더욱 발전하고 서로 윈·윈의 성과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