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제니피끄 웨이브' 팝업 이벤트 진행…수지·최수영·김민하 등 참석

랑콤이 지난 18일 이태원에서 '제니피끄 웨이브(GÉNIFIQUE WAVE)' 팝업 이벤트의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랑콤의 베스트셀러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랑콤의 피부 진단 서비스도 제공됐다.

행사 현장에는 랑콤 앰버서더 수지를 비롯하여 최수영, 김민하, 이엘, 이재욱, 김요한, 로렌 등의 스타들이 참석했다.

랑콤측은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은 몰입감 있는 전시 공간, 디지털 요소가 가미된 콘텐츠를 경험하고 즐기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면서 "드라마 종영 이후 브랜드의 공식 행사에 참석한 수지는 블랙 시크룩의 스타일링과 여신 자태를 뽐냈다"고 말했다.

랑콤 제니피끄 웨이브 팝업 이벤트는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