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
30일 오후 진행된 세미나는 AI/DX 솔루션을 소개하는 매장 효율화 세션과 디지털 물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프랜차이즈, 외식업, 제조업 등 관련 업계 종사자 230여 명이 참석했다.
매장 효율화 세션에서는 KT AI Robot 사업단장 이상호 상무가 AI 서비스 로봇, AI 방역 로봇, 스마트오더, 잘나가게, AICC, ‘큐먼트 DX 등 프랜차이즈 DX 솔루션을 소개했으며 디지털 물류 세션에서는 김재남 상무가 디지털 물류 사업의 의미와 물류 계열사 롤랩(lolab)을 소개했다.
한편 KT는 시장 공략을 위해 AI 서비스 로봇, AI 호텔 로봇, AI 케어 로봇, AI 방역 로봇 등을 출시한 바 있으며 배송과 물류, 환경, F&B 등 신규 사업 영역으로 서비스 플랫폼을 지속 확장할 예정이다.
물류 분야에서도 지난해 디지털 물류 전문 자회사 롤랩(lolab)을 설립,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모빌리티 역량을 통합해 디지털 물류 신시장 확보를 도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