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펀 세 번째 광고로 대면 모임 시 함께 즐기며 술자리의 흥과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게임을 시리즈를 통해 놀이 맥주 칭따오의 콘셉트를 전달한다. 이전 두 편의 광고, “맥주 맛은 원래 노는 맛이야!” 등의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의 일상 속 재미를 더하는 놀이 맥주를 강조하고 있다.
야외활동에 유용한 굿즈 패키지 출시, 한정판 칭따오 라거 신동엽 캔에 이어 마성의 목소리 병따개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광고에서는 맥주(Beer)와 재미를 의미하는 비어라이어티라는 신조어를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고에 등장하는 술 게임을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토끼 모자, 클레오파트라 나팔, 경마 게임 찹 스틱 등 소품을 조합한 술 게임 비어라이어티팩도 편의점 App. 이벤트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