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작 "저분자 콜라겐, 누적 리뷰 8만건 돌파"

건강식품 브랜드 더작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저분자 콜라겐' 누적 리뷰수 8만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리뷰는 제품을 실제로 구매한 사람만 작성할 수 있고 일반 리뷰 외에도 한 달 사용 리뷰, 재구매 리뷰 등이 있다.

더작은 "이 제품은 생선에서 유래한 피쉬콜라겐을 주원료로 사용했는데 공인기관을 통해 콜라겐 분자 입자가 300달톤로 확인된 저분자 콜라겐으로 머리카락의 17만 분의 1 크기라 높은 흡수율을 기대할 수 있다"며 "콜라겐이 최종 분해 형태인 초저분자콜라겐 펩타이드로 체내에서 별도의 소화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콜라겐과 진피층을 구성하는 엘라스틴펩타이드, 히알루론산과 피부 장벽을 이루는 세라마이드 등이 함유됐으며 피부 진정을 위해 어성초추출물, 흑후추추출물과 콜라겐 합성을 도울 병풀잎추출물, 스네일익스트랙트파우더(뮤신) 등이 담겼다.

더작 관계자는 "저분자 콜라겐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정제 형태로 제조했는데 정제 모양을 유지·안정화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부형제와 첨가물 등을 배제했다"며 "화학성분 자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품질을 보증한다는 노케스템(NOCHESTEM) 상표권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평균 분자량 300달톤의 콜라겐을 하루에 1000mg씩 얻을 수 있어 체내 부족한 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다"면서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해주는 안전 밀폐 용기에 담겼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