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K, 슈퍼모델 선발대회서 '비너스상' 시상

갤러리K가 29일 3년 만에 열리는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서 신설 특별상인 비너스상의 심사와 시상위원으로 김정필 대표가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모델 선발대회로 패션, 엔터테인먼트 산업 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끼와 재능을 지닌 스타를 선발한다. 이번에는 본선 진출자를 비롯해 댄스크루 라치카와의 컬래버레이션 챌린지도 진행된다.

앞서 갤러리K는 머슬마니아 맥스큐 챔피언십 '다비드-비너스'상과 로드FC와의 협업을 통한 '아레스-아테네'상을 시상한 바 있으며 올해 미스코리아 대회 제작지원에 나섰으며 특별상을 마련했다.

관련 자세한 소식은 갤러리K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