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삼일회계법인 임직원들은 삼일회계법인에서 준비한 손소독제를 포함해 결식우려아동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타민, 위생용품 등을 응원의 문구가 담긴 손편지를 마련해 함께 포장했다.
임직원들이 포장한 기초생필품패키지는 아동 한 명이 최소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며, 내달 초 인천 미추홀구 지역의 결식우려아동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삼일회계법인은 2008년 회계컨설팅 업계 처음으로 공익법인 삼일미래재단을 설립하고 청소년 교육 및 관련 시설 지원, 비영리법인 회계 투명성 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삼일미래재단을 통해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참여하여 국내 결식우려아동들에게 행복도시락을 제공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