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NTC 제공
ENTC는 아티스트 IP NFT를 발행하고 운영 중인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다. 대표이사 김기범(알렌킴), SS501 김형준, 원투 오창훈 등 경영진이 모두 아티스트로 구성됐으며 최근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한 가수 최현상을 영입하기도 했다.
ENTC측은 "이번 빗썸 거래소 상장은 빗썸의 대대적인 BTC마켓 개편과 동시에 이뤄졌다"면서 "오랜 시간 변하지 않는 명확한 목적의식과 열정을 갖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상장이 더 많은 사용자에게 프로젝트를 알리고 생태계를 확대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모든 경영진이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가상자산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프로젝트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NTC는 최근 최현상의 전속계약금을 ENTC로 지급하고 기부를 실천하는 등 사용처를 확대하고 있으며 빗썸, LBank, MEXC, BW, Coinsbit, ZBG 6개의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다.
